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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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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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인사말

학교이미지(대구경북지역대학장 박윤주)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대학 학장 박윤주입니다.

우선 일과 가정 등 각자의 위치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여러분들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선택하여 학업을 지속하시는 점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자신이 선택한 학과에서 전공과목을 들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눈을 반짝이며 공부하는 여러분을 만날 때 가장 감사합니다. 또한 누군가 방송대와 일반대학의 가장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저는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수한 교수진을 자랑할 수도 있고, 성실하고 반듯한 행정직원을 자랑해도 좋습니다. 58만명의 졸업생이 있고 14만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대학본부와 13개 지역대학, 3개의 학습센터, 32개의 학습관을 갖춘 국내 최대의 고등교육, 원격교육, 평생교육기관이라고 큰소리 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자 차이점은 전국 각지 각자의 위치에서 공부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소리없이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어릴 때 부모나 학교의 영향으로 전공을 고르거나, 점수로 가는 학교가 아닙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매순간 스스로 선택하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성인 교육의 메카입니다.

우선 새로운 교육, 학습방식의 하나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은 "혼합 교육방식(Blended Learning)"입니다. 우리대학은 특히 원격교육을 중심으로 성인학습의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법들을 활용하여 여러분이 현대의 지식사회를 앞서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적 네트워크(Human Network)'입니다. 우리대학에서 맺어진 인적 네트워크는 여러분들의 삶을 보다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학습, 친목, 봉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튜터(Tutor) 및 멘토(Mento)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정서적인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대구·경북지역대학의 방송대 졸업생은 48,849명에 이르고 있고,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는 자랑스러운 방송대인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모두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방송대는 늘 더 나아지고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입학에서 졸업까지 한 걸음씩 하면 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일이나 가정 등 기존의 역할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학생이 되어 공부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생활이 더욱 재미있고, 소중하며, 보람됩니다. 교수진이나 직원들보다도 더 행복한 학생이 되시길 바랍니다.